은혜갤러리

시 <성악 8>

김희경 0 114 2019.05.24 22:11

성악 8


   김 희 경

 

이 시간 음악은

소리의 언어

리듬의 춤

 

이 시간 음악은

순수한 호흡의 물결

따스한 햇살의 울림

 

이 시간 나의 노래는

하루라도 못 보면 안 될 것 같은

너에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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