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의 치유II (CTS)

믿음의 역사

은혜성산교회 0 739 2011.07.17 21:31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
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댓글

+ 최신등록글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