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나일의 음성

수양관 1 102 2018.12.19 11:29
"나팔소리같은 주님의 큰 음성을 들은 요한"(계1:10)

요한을 밧모섬에 귀양보낸  도미티아누스는 로마의11번째 황제 입니다.(열번째 네로황제)

 그가 기독교를 핍박하게 된 원인은  자신을 신격화 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힘이 주어지게 되면 신이 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이런 본능은 지금도 동일하지만 민주 국가에서는 본능을 자제할 뿐이죠.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자 김정일은 아버지를 신격화 시키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면서 북한주민 300만명이 굶주려 죽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신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뿐입니다.

로마황제에게 절대권력이 주어지자 모두가 사이코패스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답니다.

요한이 성령에 감동이 될때 주의 음성을 듣게 되고 영적세계를 보게 됩니다.

인긴의 본성으로는 영의 세계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눈과 귀를 열어줄때 가능한 것입니다.

영적세계는 보고싶다고 보고 듣고싶다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강순애 2018.12.19 15:4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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