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 바로알기

"예수님의 피와 사람의 피"(민18장)

제사장 아론과 그의 가족, 그리고 레위인들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이 민수기 18장입니다.

제사장이 성소(성전)와 제단에서 피 뿌리는 사명을 다할때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알고 또는 모르고 짖는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피흘림의 제사를 감당했어야 합니다.

신약시대로 넘어오면 예수님께서 흘린 피로 인해 단번에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입니다.(마1장)

히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어 피흘림으로 믿는 자에게는 영생의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요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