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목적

"거룩을 위한 훈련."(레11)

레11장은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부정한 것은 만저도 먹어도 안됩니다.

부정한것을 만지거나 먹게되면 죄에 오염되므로  하나님께서 속죄제사로 부정을 없애야 합니다.

지금도 정통유대인들은 이런것을 지킨다는 말이 있고 또 어떤  종교단체도 이 영향을 받아 육식을 일체 금하는 쪽으로 가고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레위기를 거룩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사랑에기초한 대화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해 짐을  아실 것입니다.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했고 항상 기도에 햄써라고 했습니다.

초자연적 치유를 병행하는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앙망하는 기도를 통해 새힘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짐승이나 새를 볼때마다 왜 구별해서 먹어야 하는지  하나님말씀을 기억하고 기도하는자로 훈련하는데 더 목적이 있답니다.

딤전4:5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