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6.30일 오사카 선교여행(1)

지난 4월부터  꿈꿔오던  일본 전도가
이렇게  빨리  성취될줄은 몰랐다.
팔도전도단을  중심으로  모인 이번 선교여행은
주님의  분명한 뜻과 섭리가운데  있었음을
느끼게  하셨다.
오사카 힐링센타를  세우시고
입당예배와 수요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일본의  영혼을 주님께서  눈물로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다.
그  척박한 땅을  목사님께서  품고
계셨던 뜻과 같은걸 것이다.
팔도전도단을  세우신  뜻과 목적도
주님의 사랑하는 영혼을 향한  울부짖음이시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뜻에  순복하는 전도단으로
세워지길  소원해본다

함께하셨던  은혜성산  교인분들께
배운것도  많다
영성의  교회인만큼  성숙한 성도들로
묵묵히  사명감당하심이 
귀감이  되었다.

일본의  1%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일본의  선입견을 깨고
다만 주님이  찾으시는 영혼으로  봐야한다.

감한기목사님의  마음이
일본영혼에  있으신것도
주님의  마음임을 안다.

23명의  선교동행인 모두가
일본 영혼을 위하여  벌써  기도하리라 믿는다.
선교의  열매가 넘쳐나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있는
제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리라

이제  시작했습니다
달려갈길 마친후에
잘했다  칭찬받는  23명  선교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