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게시판

정남순집사 간증

수양관 0 81 2019.04.02 06:17
단란했던 한 가정에
예기치 못한  딸의  아픔으로
아직도 남편과 떨어져 살아야 하지만
많이 회복된 은주를
바라보며 감사한다.
엘림에서 애찬으로 봉사하며
딸을 돌보는것이  감사함을
고백하는 권사님의 믿음을  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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