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게시판

산책길의 설경~~

강순애 1 347 2017.02.10 09:55
엘림의 겨울은 아름답습니다 ᆞ

댓글

장수정 2017.02.25 12:18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저 의자에 앉아서
주님! 하고
주님을 부르면 어느샌가
주님이 다가오셔서
손잡아 주시고
안아 주시고
사랑한다 내 딸아 하고
조용히 속삭여 주실것 같다.
오늘도
그 주님을 느끼며
그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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