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마음의치유II

 

아름다운 말,행복한 삶

은혜성산교회 0 997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
가 감람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
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