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게시판

2012년 성탄축하행사

은혜성산교회 0 636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진행을 맡은 요한형제와 에스더자매의 재치있는 멘트가
재미를 더하는 성탄행사에 막간을 이용해 쉬는 짬짬이
게임에 선물까지 준비해온 요한형제와 주형형제 센스?에
더욱 큰 재미를 더했네요.

오늘 청년부의 찬양을 들으며...
숨은 인재. 다크호스가 있다는 걸 안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개인적으로...
자주 등장하여 주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을 전합니다.형우형제.^^
이분 약~~~간 간고등어feel나는 형우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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