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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의 인사 (은혜와 평강)

임요한 0 435
'은혜'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존재 근거인 하나님의 선재적인 행위로, 받는 자의 행위나 자격에 의해 정당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 '호의' 또는 '선물'이다.
'평강'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구원이 보증된 영혼의 평안한 상태를 가리킨다.

바울이 말하는 ‘은혜와 평강’의 기원은 바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러한 ‘은혜와 평강’의 상태는 물질이나 사회적 지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바로 죄로 인해서 막혔던 담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헐어 버림으로 하나님과 평강을 이루고(롬 5:1),그분과 깊은 교제를 가질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은혜와 평강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 가능해진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요 14:27). 그러기에 성도들은 세상의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우리에게 쉼을 주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마1 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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