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시 <꽃>

해술이 2 867

 김 희 경

네가 좋아
지상에 내려앉은
수많은 별들.

큰 기쁨으로
노래하네.

큰 기쁨으로
춤을 추네.

댓글

해술이
어느날 화요치유집회에서 안내봉사를 하는 황영옥 집사님의 모습이 굉장히
예뻐보였어요. 마치 꽃이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해 노래하듯이, 춤을 추듯이......
그래서 시로 한번 써 봤어요.
사실, 여러분 모두가 다 아름답죠?
그렇죠.
주님사랑
오 이기쁨~~~
늘 환하게 웃는(하얀 치아를 드러내고..)집사님 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