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시 <빛 7 ---눅8:43~48>

해술이 1 931
빛 7
 --눅8:43~48
        김 희 경

나도 그랬다.

열두 해가 아닌
비록 짧은 고통이었지만

예수의 옷
그 한 자락 만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여

어느 빛이 다가온 날
나는 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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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4월22일 주일 오전예배 본문 말씀~~혈루증여인 ~~나의 믿음~~
그 믿음이 집사님의 믿음이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