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시 <경건>

해술이 0 946
경건
  김 희 경 

자기 혀를 다스릴 줄 알고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면
참된 경건인 것을
나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니
주님 앞에 허탄한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1:26~27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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