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24일 "사피섬 가는 길"

은혜성산교회 0 1,888
뜨거운 햇빛을 피하시려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자
너무 가려 주신 캐디를 연상케 하는
강전도사님.@@~~

멍 때리는 이정숙성도님.

몰카 이효진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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