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에피소드

은혜성산교회 0 1,665
우산 셋이 나란이 걸어갑니다.

찍는줄 모르구...
궁뎅이 가려우신 강전도사님.

쩌~~기 뒤에 최무열 성도님 V
언제 거기 계셨데요..

이쁜척 하랬더니..
어찌~~~~개그본능 김덕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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