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전교인수련회

은혜성산교회 3 1,221
헌금봉사하시는 권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가장 눈물 많이 흘리신 이미라 권사님과 집사님
(파를 물고 썰면 안 맵다고 입에 무셨는데...그래도 눈물은 흘렀습니다._ _ ,,)

댓글

조각목v김종호집사
음....그렇군 전....파를 두분이 다 먹어 버리는줄 알았네요.
성원철집사
저렇게 하면 덜 매운가요...?
은혜성산교회
별......삐까쌤쌤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