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댓글 1 시 <빛 8>

해술이 806

댓글 2 시 <땡볕>

해술이 887

시 <전원교회의 오후>

해술이 831

암을 이겨냅시다.

김호수집사 818

댓글 1 시 <나는 조각목 --출애굽기 37:1~10>

해술이 926

시 <비오는 날에>

해술이 938

시 <목현동의 새벽>

해술이 873

댓글 2 시 <꽃>

해술이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