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댓글 1 시 <빛 8>

해술이 794

댓글 2 시 <땡볕>

해술이 880

시 <전원교회의 오후>

해술이 820

암을 이겨냅시다.

김호수집사 807

댓글 1 시 <나는 조각목 --출애굽기 37:1~10>

해술이 920

시 <비오는 날에>

해술이 934

시 <목현동의 새벽>

해술이 870

댓글 2 시 <꽃>

해술이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