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은혜갤러리
HOME > 커뮤니티 > 은혜갤러리
시 <나는 옹달샘>
해술이
0
3,068
2012.08.13 17:40
나는 옹달샘
김 희 경
뒤돌아보면,
병들어
죽을 것처럼 아파도
살아 있고
다시 뒤돌아보면,
먹을 양식이 떨어져
배곯아 아찔하여도
나는 잘 살고 있네.
이제 와보니,
여전히 말씀 하시는
당신의 숲에서
나는
마르지 않은
옹달샘이었구려!
댓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최신등록글
05.10
바다이야기온라인 ㉷ Lte254.com ㉵ 슬롯머신게임
05.10
슬롯 바닥 뜻 ㈅ Lte142.com ㈀ 바다이야기예시
05.10
오션파라다이스게임4【 LTE954。COM 】성인오락게임
05.10
홀덤 PC 게임【 LTE833。COM 】홀덤사이트 순위
05.10
평점좋은크림【 SKYWINPC77。COM 】비아그라 100mg 가격
05.10
잭팟 슬롯 ㅭ Lte254.com ㄿ 무료슬롯게임
05.10
슬롯머신 무료 어플 ㈄ Lte364.com ㈉ 10원야마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