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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화요치유집회에서 1>
해술이
1
2,940
2012.03.14 10:15
화요치유집회에서 1
김 희 경
터질 듯한 이 기쁨
뭐라 표현할까
터질 듯한 이 감격
뭐라 말할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내 마음
어찌할 수 없어
눈물만 흐르네.
댓글
해술이
2012.03.14 10:17
어제(3월 13일 화요일), 큰 행복감에 흠뻑 젖어 감사...감사...감사합니다라고만 주님께 고백하고
짧은 시 한편으로 이 마음을 대신하지만 그래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어제(3월 13일 화요일), 큰 행복감에 흠뻑 젖어 감사...감사...감사합니다라고만 주님께 고백하고 짧은 시 한편으로 이 마음을 대신하지만 그래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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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술이
짧은 시 한편으로 이 마음을 대신하지만 그래도 부족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