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전교인체육대회(20)

공영선집사 6 3,547 2010.06.07 02:47

단체줄넘기 경기입니다.

요한인 엄집사님 등에 타고 김선화권사님 발에 걸린 백팀.
체중에 비해 공중부양에 탁월한 김해미집사님과 이바이바 딱 걸려쓰...민서성도님.
혼자만 딱 서 계신 저분은 아마도....미숙집사님??

와~~~~김해미집사님.머리와 립스틱...그라고....공중부양 ㅎㅎㅎ

김정목 집사의 높이가 후덜덜 한데요....
몸매와 높이는 반비례가 아니라 비례임을 우리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정목 집사님의 스포츠 사랑, 아는 사람은 다 아실겁니다.
갈고 닦은 체력이 이런 기회에 빛을 발하는 거죠.

그래도 그렇지 ... 저 배에 저정도 공중부양이면.....

인간의 강한 의지는 중력조차 극복할 수 있음을 온 몸으로 증명하신거죠....

공중 부양 할때 땅에 발 대고 있는 분들 과
주고 받는 사연 읽고 너무 웃었더니 축구보던 짝궁도 와서봅니다
글솜씨도 탁월 한 성도 여러분 화이팅!!!
세번째 작품으로 끝 맺습니다
기도원 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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