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유머] 믿을 수가 있어야죠...

김호수집사 1741

[유머] 진정한 용기는 실천이닷!!

김호수집사 1669

시 <당신이 나를 부르면>

해술이 1332

시 <하얀 들꽃>

해술이 1386

댓글 2 시 <지휘자>

해술이 1564

[예화] 저주의 말과 축복의 말

김호수집사 2482

[유머] 빠춰서 뭣할려고~

김호수집사 1625

[유머] 천국에 가려면~

김호수집사 1537

[유머] 꼬마의 협박

김호수집사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