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글로리아"

이 사진을 찍기위해 한팀인 우리도 한참을 기다리고서야
찍을수 있었던 치사빤스 한류 "글로리아"
-요 사진 옆으루 대기 몇팀 있슴다.-

말레이시아 분들 이뿌다고 어찌나 난리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최지우도 이병헌도 욘사마배용준도 이만할까 싶네요.
연신 찍어대는 통에 아마도 글로리아 
여기선 연예인기분 제대로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젠 어지간한 무대에는 서지도 않을 연예인이 다된 글로리아..
잘하믄 기도원에서도 시시하다고 안서는건 아닌지...
(부디 그르진 않으시것지요.)

다음부턴 외국 나갈땐 섭회 힘든건 아닌지...
워낙 유명해져서리..은혜성산 소속사에서 계약이 빨리 되야 할꺼 같은데요.
(아~~주 하나님 덕분에 별 호강을 다하셔....)
 몇몇분  40~50줄로  절~~~~~대  안보임다.)
무대에선 20대 무대를 내려와선 깜박깜박 짝궁도 잃어버리시는 실버들이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