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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총동원 행복축제주일(9)

쭈니아빠 1 1,674
모두에게 큰웃음 선사한 청년부의 공연입니다.

댓글

은혜성산교회
사과를 입으로 쪼갤땐 정말이지 눈물나게 웃겼어요..어찌나 액션이 쎄시든지..
정말 발로 차는줄 알았거든요..!!
우리교회 꽃남 이병헌과 류시헌인 "대섭과 강섭"이거든요..이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