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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를 꽃 밭으로 만드시는 손길

김수화 1 249

요즘 우리교회가 꽃동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목요집회 참석하시는

이미경 권사님께서

우리교회를 꽃동산을 만들고 싶으신가봅니다.

오셔서 연못가 주변에 꽃을 심고 가셨습니다.

감사한 손길이네요~

며칠전에는 엄영인안수집사님과 함께

 새벽예배에 오셔서 꽃을 심고 가셨습니다.

 

댓글

공영선
교회를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마음이 하늘에 상달된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