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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전도초청잔치 7 (부채춤.트럼펫연주)

박에스더 0 1,166

6월 12일 '평양 예술단'을 초대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무용의 차이가 있다면 남한은 좀 더 우아하고 북한은 더 역동적인 춤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부채춤이 사진으로만 봐도 참 신나고 경쾌하죠?

 

또 2부는 평양 예술단의 박성진님께서 사회를 봐 주셨습니다.

 

또 트럼펫을 부신 분은 요즘  TV 조선 '남남북녀'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씨의 파트너로 출연 중이신 강철우님입니다~

 

연주 제목은 '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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