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게시판

 

2013 야외예배 & 홈커밍데이(4)

공영선집사 2 910
명승부는 계속되고... 팔씨름은 졌지만 우리 할머니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귀여운 승민이가 또 한번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이러고 놉니다.

댓글

주님사랑
팔씨름하시는걸 보면
그래도 관절이 건강하시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
10년전~~기도원 시절..
이미영권사님과 팔씨름해서 이겼다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느새 ~~
그래서 마음에는 있었지만  ,,....
여튼 선수들 모두 감사하고 건강하심도 감사하고~~~
성원철집사
아이들을위한 게임이 없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엔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할것 같네요.
은초를 위해 주변에서 수고하신 교사 선생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