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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님사랑 0 968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음을
요며칠 아들을 통하여 또한번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모든게 감사하고 고마와 ~~주님의 사랑겨워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건강주심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기대하며
소망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며
승리의 삶 살기를 ~~~원하시는거겠죠?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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