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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성탄축하발표회(2)

공영선집사 3 1,217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께서 오신 기쁜 날을 맞아 성탄축하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댓글

공영선집사
모두가 깜찍하고 귀여웠지만 특히 우리 예진이는 모친의 뒤를 이어 글로리아 국제 몸찬양단 가입을 예약하는 듯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정해진 율동에 얽매이지 않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그 유연함이란...
수리아
울 금준이 작년엔 안했는데 우리 두녀석 얼마나  이뿐지~~~
주님의 은혜라고 봅니다.
공영선집사
금준이야 누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몸이니^^ 둘 다 정말 많이 자랐죠? 다음에 볼 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일줄로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