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게시판

2010성탄축하발표회(2)

공영선집사 3 6,728 2010.12.26 23:35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께서 오신 기쁜 날을 맞아 성탄축하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댓글

공영선집사 2010.12.27 00:09

모두가 깜찍하고 귀여웠지만 특히 우리 예진이는 모친의 뒤를 이어 글로리아 국제 몸찬양단 가입을 예약하는 듯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정해진 율동에 얽매이지 않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그 유연함이란...

수리아 2010.12.30 22:08

울 금준이 작년엔 안했는데 우리 두녀석 얼마나 이뿐지~~~
주님의 은혜라고 봅니다.

공영선집사 2011.01.01 14:42

금준이야 누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몸이니^^ 둘 다 정말 많이 자랐죠? 다음에 볼 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일줄로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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