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시는 은혜성산교회 성도님들께 긴급공지를 올립니다.
11월 국회에서 동성애 차별 금지법이 통과준비중이랍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롬 1:27, 레 18:22 등의 말씀이 설교 금지 됩니다.
동성애를 법적으로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전하게 되면 고발당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에서는 금요일까지 여론 수렴 중에 있으니 모두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귀찮다고 이 글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www.moj.go.kr(법무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국민광장→대화의 장→자유발언대에 들어가셔서 글 하나씩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2007년에도 동일한 일이 있엇는데 긴급기도와 많은 사람의 항의로 승리했습니다.
이미 영국 등에서는 동성애를 죄라고 말한 목회자는 고소되어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타락하고 변질되었어도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사회적 기준이 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이 결정합니다.
TV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동성애를 미화하고 하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양 묘사되어
우리들의 눈을 가리우고 있습니다.
분별력 없는 우리 아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이미 대구지역에는 초등학생들이 모방범죄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우리 예꼬에서 우리 은초 친구들도 이것을 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불륜이 동성애가, 혼전동거가 자연스러운 것 마냥 떠들어 대지만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우리가 믿어야 하고 또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대주
                                              김지나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