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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쭈니아빠 0 3,803
교회 사랑하기를 아내 사랑하듯 하시는 우리 남전도회 회장단에서 애찬배식도우미(?)로 봉사해주셨습니다. 여집사님들, 여권사님들 입은 귀에 걸리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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