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후에
서울구치소(인덕원소재)재소자 예배을 위하여
천전도사님 포함 교회에서 모두 1 1명이 다녀왔어요.
재작년인가 전도초청의 날에 와서 랩찬양을 한 Cross.K.C(최무열안수집사님 조카)도 초청 받아 와서 분위기 업 시켜줬구요.
사진촬영금지라 식당주차장에서 겨우 한 컷만.
천전도사님이 얼마나 카리스마있게 설교를 잘 하시는지 !!!!!!
구치소에 계신 분들이라도 다들 표정이 밝아서 좋았구요.
몇 분은 우셔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교정선교를 위하여 밤낮 수고하시는 천전도사님을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고 힘을 보태어 드리는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