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관리자님~~
은혜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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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17:27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런말 쑥스러워 못했는데..
감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제가 영광씩이나 드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마터면 죄속에서 예수님을 모르고, 헤어나오지 못했을 저를...
돌이켜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죄 각양각색으로 저지르던 제가
그래도 주님을 알게 되어
감사할수 있는 이 일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너무도 은혜받는 찬양입니다..
함께 은혜되시길...
이경혜 "당신을 못봐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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