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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축복성회 1

은혜성산교회 0 1,996
꼭 헌금테이블 위에 올라가겠다는 정윤이였습니다..
두번째날이라 더욱 열정적이고 은혜로운 오늘의 찬양.
가슴이 쿵쾅쿵쾅,두근두근 무언가 터질꺼같은 벅참이 있었습니다.
나란이 선 김해미집사님댁 식구들과 멀리 춘천엘림에서 오신 팀중
박권사님과 박선화집사님 어머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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