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성전 앞 정원을 공사 했어요.
포크레인이 와서 나무 옮기고
편편히게 만들고
연못도 좀 더 파고
대공사가 됐네요
드디어 잔디도 깔고
꽃도 조금씩 심고
아직도 할 일들이 많네요.
목사님,장로님들,주일학교 선생님들 ...한마음으로 으쌰으쌰 잔디 심고 짜장면 먹
제일 앞에 있는 주목나무는
조연익,이상국장로님의 은퇴기념식수랍니다.
성탄절 트리로 쓸려고 작정하고 심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