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 셀이란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좀 더 젊어지려고 노력 중이라.
남 1,여 7개.
첫 모임이라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 이름도 짓고, 소개도 하고요.
올해의 특징은 작년 가을에 권사 취임한 분들이 대거 셀장이 되었어요.
새바람을 기대하며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