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청남대로 출발 .. 총 22명 이네요.
버스전용차선의 장점을 새삼 느끼며 ...
청남대의 건물보다는 잘 관리된 귀하다는 정원수들과 2킬로쯤 되는 산책로가 더 좋은 듯...권력의 덧없음을 느끼며.
예약 없이갔는데도 입장이며, 식당이며 모든 것이 하나니의 도움심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나들이라 다들 좋아하시고,신이 나셨더군요.
자주 갔으면 좋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