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 바람에 교회에서 식사를 못하므로
겨우 백여포기 정도 했답니다.
광고보다 하루 당겨 하는바람에 못와서 서운한 분들도 있네요.
죄송해요. 주 중에 비가 오는 바람에 그리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