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오는 이 없어도..
댓글없이 그냥 둘러보고 나가는 이들에게..
묵묵한 보답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일해 주시는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교회는 든든히 서 갑니다,
공집사님.
또 에스더 자매님.
고맙습니다........
박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