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는 이미 3월에 그리고 주일학교는 저번주에 종이화분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슬기 청년의 화분에서 벌써 싹이 났어요~
각자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나 글을 쓰고 씨앗을 심었답니다~
요즘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것을 세삼 느끼네요~
어떤 꽃을 피울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