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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다섯째주) 무명으로 드린 손길~

박에스더 1 1,182
우리 교회의 물건 하나하나 성도님들의 손길이 거치지 않은 것이 없죠~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명으로 드린 것이랍니다~

댓글

공영선
덕분에 전원교회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하나님께서 큰 복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