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지우의 베스트 컷 입니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요한이와 미영언니 한 컷
청년부 단체 한 컷~ 김다윤 전도사님의 깜찍 발랄한 표정입니다~
항상 이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하시는 엄서연 집사님~
오귀만 장로님과 권사님도 한 컷 갑니다~
항상 부엌에서 일하시느라 사진 찍으실 기회가 적었던 심윤섭 권사님도 단독 컷 갑니다~
저와 예은이도 셀카~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