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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담그는 날~

마리아 2 1,383
김장하러 나오신 분들중에
가장 나이많으신 분과 가장 어린아이의 모습이네요~

댓글

마리아
엄마 할머니따라 김장하러 온 요셉이와 유현이의 모습입니다~
이상국 장로님 어머님이시구요~
김장하는데 여러팀으로 나뉘었더라고요~
그중 밖에서 배추 손질하는 팀에 권사님들~
주님사랑
올해도 우리 은혜성산은 황금치랍니다.
성도님들이 씨뿌려 모종,,물주고 애지중지 기른 배추,무우
아름다운 열매에 사랑까지 듬뿍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