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게시판

 

주일을 준비하며 교회에서는~~

마리아 2 1,380
올해도 겨울동안 먹을 배추를 준비했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신창호, 최명모 안수집사님들의 모습이에요.
더운날씨에도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배추를 심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추들아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다오~

댓글

공영선집사
언제나 묵묵히 교회를 섬기시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빛나는 자리에 계시지 않아서 더욱 빛나는 안수집사님들, 감사합니다~
김호수집사
신창호, 최명모 안수집사님은 부지런도 하시지만 재주도 많으셔요.. 저는 지금까지 배추 심어본 적도 없는데.. 담에 같이 좀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