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게시판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주님사랑 6 4,251
오늘도 오래참음으로 기도하시는 우리 은혜성산의 지체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즘 저는 - 영으로 살고파서 - 자나깨나 담임목사님 "영으로 사는 길" 테잎을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척 은혜충만입니다..
일년전에 강의 하셨던 내용들을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런 내용도? 이런 보화가? ~~
감탄 또 감탄 ..은혜 또 은혜..
너무 좋습니다. 막혔던 귀가,, 눈이 ,, 막 열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충만함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길 원하며..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되기 원하며..                오늘도 승리케 하심에 감사 영광 찬양 주님께 드리며~~~

댓글

은혜성산교회
주님사랑은 강순애 전도사님입니다..
강전도사님 하루속히 실명제를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년전 강의 저도 듣고 싶습니다..^^;;
혼자만 들으시믄 저 삐~~~짐.
공영선집사
은혜성산 실명 수사대 출동!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성원철집사
저도 덩달아 주님께 감사, 영광, 찬양 모두모두 드립니다....^^
전도사님! 좋은 말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은혜
저~
실명제 안하고 조용히 지내면서 글 올리면 안돼나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글을 올리는 경우는 조정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만,
익명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말하기 좋은 곳이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내성격인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얼굴도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지요.
문제가 없는한 획일적인 강요는 바람직하지 않은 듯...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또한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성원철집사
그렇게 하세요....
절대 절대 강요 아닙니다.....
실명 공개는 제 글에 대한 책임을 뜻 합니다. 그렇다고 필명이라고 책임이 없는건 아니겠죠...ㅎㅎ
걱정마시고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조각목v김종호집사
불안한 한글입력으로 마음졸이며 댓글을 올립니다.
전도사님의 주님의 사랑과 교회에 대한 열정은 제가 바라본것은 정말 존경 그 이상  이랍니다.
언젠가는 이런 생각을 한적두 있지요....
'저런 분들이 가는 천국에 나같은 하찮은 믿음의 소유자가 감히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까?'

글구 실명제 얘기 나온김에서리...
실명제는 전적으루다가 본인에 의사에 맡기는것이 옳을것 같은디요.
본인의 실명이 밝혀진 "아침햇살"님은 얼렁 '정보수정'란에 들어가셔서
별명을 바꾸시면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함 해뵤셩.(글구 자주 들러주셩 "아침햇살"=김명오 집사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