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게시판

 

2012 여름캠프_2

은혜성산교회 1 446
캠프 이틀째 피곤하신분들이 너무도 많은 지라
거기다 물놀이까지 하셨으니 많이 피곤하시겠죠?? 그래서 찍었습니다..

가고오는동안 저자세로 잠을 자드라고요..
한별이와 한별이친구,
학교캠프후 교회캠프 참여해 더욱 피곤한 혜인이.
자세바꾼 한별이.
귀여우신 양순권사님.
임진선집사님.
사진속에 저~~~~기 뒤에 보시면 주무시는 분들 여럿 보여요..^^

댓글

마리아
바베큐 파티를 준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조그마한 선물로 인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