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게시판

 

은초예꼬야외예배(9)

공영선집사 6 796
우리 순영이가 맛있는 점심도 날라주고, 씩씩하게 전도까지 했습니다. 대단한 순영이, 화이팅~!!!

댓글

성원철집사
저도 한참을 봤네요... 우리 성도분이신가.... 하구요.
전도하는거였군요.... 은혜성산의 장래 기둥감이군요.... 근데... 저분들은 부부시겠지요? (농~)
은혜성산교회
번죽은 타고났다는.....
서글함은 옵션이구요..
너무나도 풀 옵션이라 뺄것두 많답니다..
차~~암 이쁜 마음을 가졌어요.
모두들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엄마의 눈엔 모자라고 밉게 보이는 것도 감사하게 이쁘게 봐주시네요.
공영선집사
가만 지켜보니 처음엔 머뭇거리며 돌아서기도 했거든요. 한참 머뭇거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 내는 모습 보면서 정말 기특했습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받은 분들이 뭘 물어보셨는데 이런저런 대답도 차분하게 잘 하고, 하여튼 넘 예뻤습니다.^^)
성원철집사
순수함의 승리겠지요...
끝까지 순수함을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기대주
점심시간에는 사랑을 나르는 도시락 시간을 갖았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주먹밥과 샌드위치, 쿠키를 지역주민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순영이가 솔선수범하여 멋지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멋쟁이 하나님 아들 순영^^*
은혜성산교회
감사,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