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게시판

 

남한산성에서~

마리아 1 766
요셉이 아빠 김봉상 집사님께서 아이들에게 햄버거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하고요, 함께 감사기도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빅 사이즈라 한쪽씩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중고등부 오빠언니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댓글

주님사랑
아니~~
저 맛있는 점보 햄버거도 ?????